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중국 소재 전문 기업과 실리콘 슬러지 구매를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의향서는 박성규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사장과 중국 파트너사 현지 총경리가 지난달 26~27일 상하이에서 만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회사는 실리콘 음극재의 핵심 원료인 실리콘 슬러지의 안정적인 공급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글로벌 위조방지 전문기업 크레인 오센티케이션(Crane Authentication)과 10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팩 아시아(Cosmopack Asia) 2025’에 공동으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사가 추진 중인 전략적 협력의 첫 단계로, 위조방지ㆍ브랜드 보호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 네트워크를 결합한
△경동도시가스, 2025년 2분기 실적 및 경영현황 설명
△부광약품, 2025년 3분기 실적 및 R&D 진행 사항
△나노실리칸첨단소재, 회사소개 및 동향 등의 설명을 통한 투자자의 이해 증진
△SK리츠, 삼성증권 주관 ‘2025 K-리츠(REITs)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 참가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삼성증권 주관 2025 K-REI
△현대약품, 3분기 영업익 35억…전년比 흑자 전환
△동남합성, 주당 400원 분기배당 결정
△씨에스윈드, 374억 규모 미국 풍력타워 공급계약 체결
△한화엔진, 삼성중공업과 822억 규모 선박용엔진 공급 계약 체결
△대한조선, 3300억 규모 컨테이너선 2척 수주
△엘엠에스, 자사주 149만 주 처분 결정…89억 규모
△두산테스나, 1714
나노신소재 및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2025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 제도는 1995년부터 경기도가 주관해 운영 중인 대표적인 중소기업 인증 프로그램으로 기술력, 성장성, 재무 건전성, 고용 창출 등 전반적인 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높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중동 보건복지부 산하 의약품 통제국에 정부 보안라벨을 공급해 온 주요 고객사와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1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체결됐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에 대해 “정부 관계사로,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구체적인 업체명은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기존 나노플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일반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21일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IR에서는 △기존 나노플랫폼 사업 현황 △신사업인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개발 진행 상황 △AI 데이터센터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장기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이차전지 음극재 신사업을 위한 핵심 특허 3종을 모두 확보하며 본격적인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5월 △실리콘과 탄소나노섬유(CNF), 그래핀 복합체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이차전지 제조방법 △리튬 이차전지 아노드용 복합체 제조방법 및 리튬이온 전지 제조방법 등 2종의 특허를 확보했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사업이 순항 중이라는 입장 표명에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9분 현재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324원(21.53%) 오른 1829원에 거래됐다.
파이낸셡뉴스에 따르면 12일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최근 발생한 시장의 우려에 대해 "사업이 문제없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1월 드림캐슬로부터 피인수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최대주주인 드림캐슬종합건설 지분 103만7429주를 실리칸에 양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총 양수 대금은 21억 원이며 주당 가격은 2024원이다. 이는 전일 종가(1782원) 대비 약 14% 할증된 가격이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추진 중인 이차전지 신사업 미래 가치 시현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
엠젠솔루션은 나노실리칸첨단소재(나노실리칸)와 인공지능(AI) 재난 안전 시스템 및 나노 기술 관련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형 화재진압과 첨단 보안과 안전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양사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 신사업 발굴, 공동영업 및 미래형 프로젝트 구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
이번 주(7~11일) 코스닥지수는 24.67포인트(3.98%) 오른 800.47로 마감했다. 이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427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570억 원, 3977억 원 순매도했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NHN KCP로, 65.24% 증가한 1만7780원을
나노브릭은 데이터센터 사업자인 아스칸과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DCC(디자인씨티)와의 10MW(메가와트) 규모 계약에 이은 추가 성과다.
해당 지역은 산업단지 내 있어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노브릭은 부지 매입 후 오는 8월 건축허가 및 착공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노브릭
나노브릭은 디씨씨(DCC)와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디씨씨는 인천광역시에 있는 1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에 대해 수전허가를 받은 사업자다. 나노브릭은 해당 데이터센터 부지를 매입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한 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으로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며, 수전허가가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