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빌 게이츠에 "한국 SMR 강자 될 수 있다"

입력 2025-08-21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고 "한국에는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개발하는 국내 기업이 많고, 세계 시장에서의 활약도 늘고 있다"면서 SMR 분야에서 한국의 역량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2층 집무실에서 게이츠 이사장을 접견하고 글로벌 보건 협력과 인공지능(AI), 미래산업, SMR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다.

이 자리에서 게이츠 이사장은 "AI 과학기술의 등장과 함께 발전과 진보도 있지만 의료 서비스 비용 상승이나 저소득 국가 차별이 우려된다"며 "다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AI 등 미래 기술 발전과 관련해 "SMR은 AI 등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에 효과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우리 기업이 많이 준비하고 있고, 세계 시장 활약이 늘고 있다"면서 "한국이야말로 SMR의 강자가 될 수 있다"고 화답했다.

다만 접견 시간이 길지 않았던 만큼 구체적인 협력 방안까지 논의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2,000
    • +0.37%
    • 이더리움
    • 3,00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48,200
    • -1.15%
    • 리플
    • 1,985
    • -1.34%
    • 솔라나
    • 123,000
    • +0.16%
    • 에이다
    • 351
    • -0.28%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358
    • -15.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97%
    • 체인링크
    • 13,690
    • -0.07%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