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은평의마을에 세탁기·건조기 기부

입력 2025-08-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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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장경환 은평의마을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 전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장경환 은평의마을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마을’에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부하며 생활인들의 위생환경 개선에 나섰다.

21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은평의마을에 대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1대를 지원했다. 약 600명이 장기 거주하는 은평의마을은 세탁 설비가 노후화되고 부족해 생활 만족도 저하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시설 위생환경과 생활인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은 앞서 2023년 9월 창립기념일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15인승 승합차를 기부했고, 올해 3월에는 자립을 앞둔 생활인에게 운동화 100켤레와 구두 25켤레를 전달하는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을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회장과 장경환 은평의마을 원장, 최석환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 회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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