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국중박 아니다…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찾은 '이곳' [데이터클립]

입력 2025-08-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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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 박물관, 올리브영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이용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올해 1∼7월 기준 대만·미국·일본·중국 4개국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 내역을 분석한 결과, 즉석사진관인 '인생네컷'의 이용 건수가 작년 동기 대비 65% 늘었다.

올리브영(41%), 주요 국립 박물관(37%), 피시방(36%), 편의점(29%), 다이소(18%), 노래방(18%) 등의 이용 건수도 많아졌다.

올해 외국인 관광객 결제 건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부산으로, 1년 새 39%가 증가했다. 전체 외국인 결제 증가율(28%)보다 11%p 높은 수치다.

주요 교통수단과 관련해서도 철도(39%), 고속버스(30%), 렌터카(24%) 등 이용이 골고루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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