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술도 안 마셔…2분기 술집 매출 '뚝' [데이터클립]

입력 2025-08-19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 위축에 술집 매출이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5년 2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술집 매출은 9.2%가 감소해 타격이 가장 컸다. 분식(-3.7%), 아시아 음식(-3.6%), 패스트푸드(-3.0%), 카페(-2.4%) 등 외식업 전반에서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2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매출 평균은 4507만 원, 지출은 3328만 원으로 매출에서 지출을 뺀 이익은 1179만 원을 기록했다.

KCD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이 있는 사업장은 모두 360만 개로 추정됐다. 이 중 86.3%(310만8000개)는 정상 영업 중이지만, 13.7%(49만2000개)는 폐업(국세청 신고 기준) 상태였다.

폐업한 사업장의 평균 연체액은 673만 원, 평균 대출 잔액은 6304만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68,000
    • +1.2%
    • 이더리움
    • 3,30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64%
    • 리플
    • 1,988
    • +0.45%
    • 솔라나
    • 123,400
    • +1.23%
    • 에이다
    • 357
    • +0.28%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2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5%
    • 체인링크
    • 13,150
    • +1.1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