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 고디바 베이커리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초콜릿과 빵을 사랑하는 미식가들을 위해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의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21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소라빵, 크루아상 등 친숙한 빵에 고디바만의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해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진한 벨기에산 초콜릿이 가득한 초콜릿 소라빵(5400원)이다. 고디바 베이커리 국내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딥트 초콜릿 소금 빵(5800원)과 벨기에산 초콜릿 식빵(7900원) 등도 선보인다.

▲1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 고디바 베이커리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