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IPO 일정 연기⋯“티웨이항공 재무구조 개선부터”

입력 2025-08-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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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소액주주 보호 위한 전략적 판단⋯IPO는 지속 추진"

▲대명소노그룹 CI (사진제공=대명소노그룹)
▲대명소노그룹 CI (사진제공=대명소노그룹)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 일정와 관련해 상장예비심사 청구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결정에 대해 "티웨이항공의 자본잠식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티웨이항공의 소액주주 보호와 소노인터내셔널 투자자가 될 주주 보호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는 자본시장 관점 뿐 아니라 기업가치 제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라고 강조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향후 상장 일정에 대해서도 최적의 시기를 모색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소노 측은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시장 상황과 대내외 제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상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IPO를 통한 국내외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국내 20개, 해외 5개 호텔 및 리조트를 비롯해 스키장, 워터파크, 골프장, 승마장 등 레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호스피탈리티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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