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2위’ 이더리움, 올 들어 첫 4000달러 돌파

입력 2025-08-09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오픈AI 달리)
(출처=오픈AI 달리)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2시 25분(서부 8일 오후 9시 25분) 이더리움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3.45% 상승한 4056달러(약 564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시총 1위 비트코인은 0.31% 하락한 11만6485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가격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4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4월 저점 대비로는 약 200% 급등해 2021년 11월의 역대 최고가 480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기업들의 대규모 매입이 이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에 상장된 9개 이더리움 현물 ETF에 67억 달러 이상이 흘러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9,000
    • +0.46%
    • 이더리움
    • 3,00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29
    • -0.1%
    • 솔라나
    • 126,700
    • +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200
    • +0.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