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국산 전구체 기반 양극재 미국 첫 출하

입력 2025-08-08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이 광양 양극재공장에서 공급망 독립 양극재 초도 출하를 기념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이 광양 양극재공장에서 공급망 독립 양극재 초도 출하를 기념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국산 자급 전구체를 원료로 한 양극재를 지난달 26일 초도 출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양극재는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제품으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다. 또 미국 얼티엄셀즈(LG에너지솔루션·GM 합작 배터리사)에서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사용된다.

해당 양극재의 전구체는 포스코퓨처엠이 6월 10일 준공한 연산 4만5000톤(t) 규모의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 내 전구체 공장에서 생산됐다.

포스코퓨처엠은 국산 자급 전구체로 양극재를 생산함으로써 미국 시장이 요구하는 공급망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국산 배터리 소재에 대한 공급망 규제가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통과된 미국 감세법안(OBBBA)으로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에 금지외국법인(PFE) 규정이 신설되며 공급망 규제 수위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광양 양극재공장의 미국향 공급망 독립 양극재 출하를 시작으로 포항 양극재 공장에서도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1,000
    • +3.45%
    • 이더리움
    • 3,552,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3.01%
    • 리플
    • 2,129
    • +0.61%
    • 솔라나
    • 129,400
    • +1.57%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8%
    • 체인링크
    • 13,870
    • -0.07%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