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연·전시 할인권 선착순 배포…신청 방법은?

입력 2025-08-08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내수 진작을 위해 공연·전시 할인권 총 210만장을 배포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2차 추경 예산 100억 원이 투입된다.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예스24, 인터파크, 멜론티켓, 티켓링크, 타임티켓 등 5개 온라인 예매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공연 할인권은 1인당 1만 원 할인권 2매, 전시는 3000원 할인권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타임티켓에서는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 4매(공연·전시 각 2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1인당 최대 12매까지 수령 가능하다.

할인권은 다음 달 19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 등 공연과 시각예술 전시·비엔날레 등에 적용된다. 대중음악 및 산업박람회 등은 제외된다.

문체부는 “이번 할인권이 지역 문화시설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할인권은 온라인 예매 시에만 적용되며 총 결제금액이 공연 1만5000원, 전시 5000원 이상일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미성년자와 외국인도 예매처에 가입해 본인 인증을 거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예매 후 취소 시 할인권은 복구되며 세부 조건은 각 예매처 방침에 따른다.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 공연장 주소지를 기준으로 적용된다. 공연·전시 할인권은 각각 따로 발급되고 타 할인과의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현장 발권 시에는 할인 적용이 불가능하지만 국·공립 공연장에서는 온라인 예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49,000
    • -0.44%
    • 이더리움
    • 4,72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54%
    • 리플
    • 2,910
    • -0.48%
    • 솔라나
    • 199,100
    • +0.05%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0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1.01%
    • 체인링크
    • 19,070
    • -0.21%
    • 샌드박스
    • 208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