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은 카공족’ 탓에⋯스타벅스, 프린터·데스크톱·칸막이 ‘퇴출’

입력 2025-08-07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 불만에 논의 거쳐 제재 규정 마련

▲스타벅스에서 개인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스타벅스에서 개인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스타벅스가 매장에서 데스크톱·프린터 등을 사용하는 ‘진상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며 타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사람들) 문제 해결에 나섰다.

7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매장에서 개인용 데스크톱을 비롯한 과도한 장비 사용을 제한하기로 결정하고 전국 매장에 공지했다.

이날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개인용 데스크톱 △프린터 △멀티탭 △칸막이 등을 사용하면 매장 파트너가 안내 조치할 예정이다. 최근 진상 카공족 관련 고객 불만이 크게 늘었고, 내부 논의 과정을 거쳐 제재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여러 명이 사용 가능한 테이블에서 다른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양보해달라는 점과 장시간 자리를 비울 때는 원활한 좌석 이용을 위해 소지품을 챙겨달라는 내용도 안내문에 포함됐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매장 경험을 제공하고 장시간 좌석을 비울 시 소지품 도난 및 분실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고객 안내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65,000
    • -1.12%
    • 이더리움
    • 2,66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59%
    • 리플
    • 1,421
    • -2.34%
    • 솔라나
    • 107,200
    • -0.92%
    • 에이다
    • 266
    • -3.62%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1.75%
    • 체인링크
    • 12,230
    • +4.62%
    • 샌드박스
    • 57.3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