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김건희 특검 출석⋯영부인 헌정사상 첫 공개 소환

입력 2025-08-06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건희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조사 잘 받겠다”
취재진 질문엔 “죄송하다” 말만⋯도이치 주가조작 등 조사 예정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자본시장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자본시장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6일 오전 10시 김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김 여사는 같은 날 오전 9시 30분께 서초동에 있는 자택에서 출발해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자리 잡은 특검 사무실로 출발했다.

김 여사는 10시 10분쯤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차에서 내려 조사실로 이동했다. 김 여사는 조사실로 이동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국민께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조사 잘 받겠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김 여사는 ‘국민에게 더 할 말은 없나’, ‘명품 목걸이와 명품백은 왜 받은 건가’, ‘해외 순방에 가짜 목걸이를 차고 간 이유가 있나’, ‘도이치 주가조작을 미리 알고 있었나’ 등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라고만 답했다.

영부인 출신으로 수사기관에 조사받기 위해 공개 출석한 것은 김 여사가 처음이다.

특검은 이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순서로 김 여사를 신문해 진술을 들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40,000
    • -0.3%
    • 이더리움
    • 2,97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447,000
    • -0.97%
    • 리플
    • 1,948
    • -0.15%
    • 솔라나
    • 120,800
    • -0.74%
    • 에이다
    • 344
    • -1.43%
    • 트론
    • 510
    • -2.11%
    • 스텔라루멘
    • 353
    • +13.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0.39%
    • 체인링크
    • 13,270
    • -0.75%
    • 샌드박스
    • 101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