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반출 신청 구글 “민감시설 가려진 韓 위성사진 구매 검토”

입력 2025-08-05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ES2024 구글하우스에 구글 로고가 보인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연합뉴스
▲CES2024 구글하우스에 구글 로고가 보인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연합뉴스
구글이 정부의 정밀 지도 반출 여부 결정 기일을 앞두고 민감시설이 가려진 국내 위성 사진을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5일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정보 부문 부사장은 구글코리아 블로그를 통해 “필요한 경우 이미 가림 처리된 상태로 정부에 승인된 이미지들을 국내 파트너사로부터 구입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에 반출을 요청한 지도는 1 대 1000과 같은 고정밀 지도가 아닌 1 대 5000 축적 '국가 기본도'”라며 “대부분 지도 서비스 업체들이 쓰는 데이터로 정부 보안 심사를 마친 안전한 데이터”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8일 한미 관세 협상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했던 관계 협의체 회의를 열고 구글의 지도 반출 요청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이번 회의도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2,000
    • +1.28%
    • 이더리움
    • 3,325,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92%
    • 리플
    • 2,006
    • +0.15%
    • 솔라나
    • 125,500
    • +1.37%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99%
    • 체인링크
    • 13,420
    • +0.9%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