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입력 2025-08-01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도성 숙정문 구간 (문체부)
▲한양도성 숙정문 구간 (문체부)

국가유산청이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1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성곽이다.

△행정 중심지인 도성(한양도성)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 목적의 방어용 입보성(북한산성)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창고시설의 보호를 위한 연결성(탕춘대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0월 유네스코 예비평가를 통과한 바 있다.

18세기 수도 방어와 위급 시 수도 인구 전체를 안전하게 입보성으로 피난시켜 장기전을 수행하는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서로 기능이 다른 3개의 포곡식 성곽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구조의 성곽이다.

국가유산청은 "동북아시아 포곡식 성곽의 축성 전통과 창의적 계승, 한반도 수도성곽 발전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올해 9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초안을 제출하고, 2026년 1월에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4,000
    • -0.65%
    • 이더리움
    • 3,36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11,200
    • -9.67%
    • 리플
    • 1,852
    • -2.37%
    • 솔라나
    • 136,700
    • -1.44%
    • 에이다
    • 286
    • -0.69%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1.8%
    • 체인링크
    • 15,870
    • -0.38%
    • 샌드박스
    • 48.83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