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美日 체류 장관들과 화상회의…"당당한 자세로 임해달라"

입력 2025-07-30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대미 통상협의가 긴박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 미국과 일본에 체류 중인 협상단과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현재 미국 파견 중인 구윤철 경제부총리,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우리 협상단으로부터 한-미 통상협의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강훈식 비설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핵심 참모들이 모두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일본에 머물고 있는 조현 외교부 장관도 외교망을 통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통상협의의 진척 상황을 청취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또 이 대통령은 구 부총리를 비롯한 협상단을 격려하는 한편 "어려운 협의인 것은 알지만 우리 국민 5200만 명의 대표로 그 자리에 가 있는 만큼 당당한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국익 최우선 원칙 하에, 우리가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한-미 간 상호호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마련하여 미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42,000
    • +1.16%
    • 이더리움
    • 3,477,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11%
    • 리플
    • 2,153
    • +2.67%
    • 솔라나
    • 140,900
    • +2.47%
    • 에이다
    • 413
    • +3.25%
    • 트론
    • 514
    • -0.58%
    • 스텔라루멘
    • 249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60
    • +6.8%
    • 체인링크
    • 15,700
    • +2.41%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