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두 번의 장관, 영광스러운 시간 보냈다"

입력 2025-07-30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년 9개월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30일 오전 유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제 한 사람의 국민으로 돌아간다"라며 "두 번이나 장관으로서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명박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서 두 번이나 문체부 장관을 역임했다. 두 번의 장관직 임기를 합하면 약 4년 9개월로 역대 최장수 문체부 장관으로 기록됐다.

유 장관은 "어떻게 하면 우리 예술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문화예술지원 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했다"며 "다양한 국내 관광 캠페인을 통해 가고 싶은 지역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문화는 모든 이에게 즐거움과 위로, 용기를 줄 수 있다"며 "정책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부처,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부처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50,000
    • +2.05%
    • 이더리움
    • 3,199,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2.62%
    • 리플
    • 2,008
    • +0.75%
    • 솔라나
    • 124,200
    • +1.39%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3.65%
    • 체인링크
    • 13,460
    • +2.12%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