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KG모빌리티 군산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 허가

입력 2025-07-29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비용량은 3.3MWp 규모, 약 940가구 연간 사용 전력량 수준

▲현대모비스 울산전동화공장 태양광 발전 패널.
사진은 예시로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울산전동화공장 태양광 발전 패널. 사진은 예시로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현대모비스)
새만금개발청은 29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KG모빌리티커머셜 군산 제2공장 지붕에 3.3MWp 규모의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개발행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설비용량 3.3MWp 규모면 연간 약 400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40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KG모빌리티커머셜은 전기버스 등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이 사업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자가소비하고, 잉여전력은 판매할 계획이다.

새만금청은 새만금의 탄소중립과 에너지자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의 공급 형태를 수상 및 육상 태양광에서 별도의 부지가 필요 없는 지붕 태양광으로 다양화하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KG모빌리티커머셜은 올해 말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준공검사 통과 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의겸 새만금 청장은 “이번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는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과 새만금의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시설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나아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29,000
    • -1.27%
    • 이더리움
    • 4,365,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0.74%
    • 리플
    • 2,826
    • -1.43%
    • 솔라나
    • 187,300
    • -1.58%
    • 에이다
    • 529
    • -1.67%
    • 트론
    • 438
    • -1.57%
    • 스텔라루멘
    • 312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10
    • -0.71%
    • 체인링크
    • 17,950
    • -1.37%
    • 샌드박스
    • 219
    • -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