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산울마을 4단지에 도입가구당 월 8000원 추가 절감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에서 태양광 발전 후 남는 전력을 활용해 입주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요금상계거래'를 처음 시행한다.
LH는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에서 태양광 잉여전력을 활용한 요금상계거래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요금상계거래는 태양광 발전설비
마을자치연금ㆍ햇빛발전소로 지역상생과 에너지 전환 모델 제시농ㆍ어촌 9개 마을 211명에 연금 지급⋯지역 공동체 회복 기여햇빛발전소 연간 525MWh 전력 생산⋯온실가스 219t 감축 기대
국민연금공단이 마을자치연금과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한 지역상생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적가치 경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글래
1996년 첫 인증 이후 30년간 유지…폐기물 재활용률 80.68%태양광 발전설비 11.4MW로 확대…2030년 재생에너지 비율 21% 목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1996년 최초 인증 이후 30년간 인증을 유지하며 환경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
구주·유증 150억·CB 30억 투자…12월 8일 경영권 확보 마무리첨단온실·알루미늄에 조명·전기시공 결합…그룹 ‘관리사업’ 외연 확장
아리바이오홀딩스가 코스닥 상장 첨단온실·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구주 매입과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인수 등에 총 18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그린플러스의 온실
“한국과 일본에서 데이터센터 구축에 참여하는 업체들과 전력 공급 사업을 논의 중입니다. 핵심은 기존 전력망에 더해 향후 전력 사용량 증가에 대비할 수 있는 별도의 전력원을 확보하는 것이죠.”
홍문교 에스에너지 대표는 2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 가진 인터뷰에서 AI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지목하며 이같이 밝혔다. 태양광 모듈 제조에서 발전소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7일 에스에너지가 국내 태양광 발전설비 수주 확대와 일본 AI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 기업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독립형 전력공급 시스템 구축을 협의하는 가운데 국내 발전 공기업과의 계약도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재생에너지 정
5년 만에 전 사업장 재생전력 전환…국내 민간기업 최초 글로벌 RE100 인정국내 최초 직접 PPA·VPPA 도입…전력 사용량 10%는 태양광 자가발전
아모레퍼시픽이 재생전력 사용 비중을 2020년 5%에서 지난해 100%까지 끌어올린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직접 전력구매계약(PPA)과 가상 전력구매계약(VPPA)을 도입하는 등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라북도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해 AI와 로봇, 수소 에너지를 아우르는 미래기술 산업 거점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2월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112만40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세종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이 국제 건축설비 분야에서 친환경·고효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H는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가 ‘2026 ASHRAE Region XIII Technology Award’ 아시아 지역 신축 주거 건축물 부문(Residential-New) 우승작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ASHR
전력망 주변 ‘계통햇빛소득마을’ 조성4회선 선로 통합 신규 철탑 2214기 감축"주민 참여 확대해 갈등 비용 최소화"
정부가 주민 반발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신규 송전 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전력망 주변 주민이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 수준의 ‘햇빛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로 통합과 지중화 확대에 더해
포스코·현대제철 등 16개사 참여…태양광용 철강 수요 발굴저가 중국산 대응해 품질기준 마련·입찰제도 개선 추진
한국철강협회가 태양광 발전용 철강 수요 확대와 국산 강재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해 ‘태양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철강협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태양광 관련 철강 소재·제작·가공사 16개사가 참석한 가운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전력망 구축을 책임지는 전기공사 기술인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민간 주도로 44년째 이어져 온 이번 대회는 실제 현장과 동일한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돼 전력 인프라 시공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0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협회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한국타이어가 충청남도 금산공장에 5메가와트(MW)급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 생산한 전력을 전량 공장에서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국내외 생산거점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 내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킬로와트(kW), 23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총 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영문판 발간글로벌 생산기지 태양광 설비 투자 확대
영원무역이 주요 생산기지가 위치한 방글라데시에서 의료·교육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 현재 약 100병상 규모로 운영 중인 종합병원을 내년까지 약 500병상으로 키우고 의과대학을 설립한다. 약 800명 정원의 섬유·패션 전문 대학도 건립해 현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 전문인력
SK이노베이션 E&S와 직접전력구매계약 체결11월부터 풍력·태양광 약 4MW 공급창녕공장도 2028년까지 태양광 10MW 이상 확대
넥센타이어가 국내 생산거점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양산공장에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도입하고 창녕공장의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확대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근본적인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거 환경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나선다.
단순한 일회성 요금 지원을 넘어 단열 시공과 창호 교체, 태양광 설비 구축 등 구조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맞춤형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13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한국에
재생에너지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태양광 발전시설과 주거지역 사이의 이격거리를 200m보다 길게 규제할 수 없게 된다. 풍력발전은 주거지역에서 1500m, 도로로부터 500m가 상한으로 설정된다. 지역별로 상이하던 관련 규제를 정비해 발전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판단에서다.
기후에너지환
인천공장, 12.4MWp 규모 전력구매계약 체결
HD건설기계가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며 2040년 RE100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인천 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메가와트피크(MWp)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HD건설기계 인천공장의 재생에너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노후 경로당 13곳의 냉난방·단열 설비 등을 개선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날 환경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MG우리동네 친환경 경로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와 함께 피지컬 AI, 로봇,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연구에 나선다. 새만금 AI 밸리 조성과 연계해 지역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연구개발(R&D)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0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 양오봉 전북대 총장, 신승규 현대차
최근 고용노동부는 신중년 구직자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 중인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의 2021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4차산업혁명과 한국판 뉴딜 시행에 따라 향우 수요가 증가 및 신중년의 재취업 확대가 기대되는 신규 직업 29개가 신규 편성됐다. 새롭게 등장한 신중년 적합직무는 무엇이고 해당 직무 종사자가
서울시가 2020년 주택형 및 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형 500개소, 건물형 250개소 등 총 750곳으로, 설치 보조금 예산 총 24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1㎾ 이상의 태양광 모듈을 주택 또는 건물의 옥상이나 지붕에 설치해 자가용으로 사용하는 소규
현재 태양광발전설비 전문기업인 에타솔라에서 활동 중인 김진수(金鎭洙·56) 부사장은 처음부터 태양광 전문가는 아니었다. 전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첫 직장생활은 유통 분야에서 시작했다.
“원래는 파스퇴르유업에서 특판팀장을 했어요. 그곳에서 한참을 일하다 놀이동산 드림랜드로 옮겨 총괄팀장을 맡았죠. 퇴직을 한 뒤에는 청과 도매업에 손을 댔어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