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숙소·중간관리자 양성 요청교통환경·전력계통 개선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지난 12일 대불산단 기업인들과 외국인 근로자 정착, 협동로봇 도입, 산단 교통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대불산단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업인들은 외국인
국내에서는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전기차에 대한 재정 투자가 확대되는 반면 미국에서는 기후공시를 둘러싼 규제 압박이 회계업계까지 번지고 있다. 유럽에서는 공급망 실사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기후취약국의 손실과 피해 배상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기후부 내년 예산 25.7조원…전력망·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정부가 내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 역
올해 대비 18.3% 증액…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망 선제 구축히트펌프 5.5배·재생에너지 금융 1.5조로 대폭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부처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용수 공급에 1조9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전기차와 재생에
전면 수광 면적 넓힌 후면전극 모듈 적용…9월 납품 본격화기존 설치 이력 기반 후속 수주…산업용 지붕 ‘리파워링’ 시장 선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의 지붕 태양광 리파워링(노후 설비 교체) 프로젝트에 차세대 고효율 후면전극(BC·Back Contact) 모듈을 공급하며 산업용 지붕 발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스에너지는
정부가 핵심 동력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최우선으로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추가 세수에만 의존하지 않고, 역대 최대 수준의 지출구조조정 등 재정지출의 양적·질적 혁신을 통해 투자 여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다
대우건설은 29일 서울 중구 세운구역 일대에서 열린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 인근 건설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은 최근 지붕·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전국 흩어진 지붕 자산화해 투자·운영·판매 연결AI 시연도 공개…설계·인허가·운영 효율화에 적용
“티끌처럼 작지만 전국에 펼쳐진 지붕 태양광을 모으면 52기가와트(GW) 이상입니다. 우리나라가 2030년부터 2040년까지 쓸 수 있는 충분한 양이 됩니다. 저희는 그 작은 지붕들을 모아 태산을 만듭니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에이치에너지 서울사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철, 건설현장은 다시금 활발히 공사를 진행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시기 건설현장의 가장 높은 곳 ‘지붕’에서는 안타깝게도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지붕공사 중 발생하는 추락 사망사고는 최근 5년간 연평균 30명 이상에 달한다. 이는 건설업 전체 5년 평균 사망사고의 11% 수준으로, 지붕 위 안전이 더는 미룰
한국남부발전은 전국 산업단지 내 유휴 지붕을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마치고 26일부터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장주에게는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산업단지에는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지붕태양광 발전소는 전국 39개 산업단지 건물 지붕에 설치됐다. 총 설비용량은 16.2MW
전남서 실증사업 시작…마이크로그리드 기반 수출산업 육성전력시장 제도 개편·스타트업 육성 통해 에너지 산업 생태계 재편
정부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줄이고 분산형 전력 체계로의 대전환을 위해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에 착수한다. 전남에서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확산과 수출 산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 세계적인 재
새만금개발청은 29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KG모빌리티커머셜 군산 제2공장 지붕에 3.3MWp 규모의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개발행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설비용량 3.3MWp 규모면 연간 약 400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40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KG모빌리티커머셜은 전기버스 등 친환경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전환 시대에 맞춘 안전관리 전략으로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분야 최고 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은 10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
베일벗은 해상풍력 입찰 로드맵제도적 기반ㆍ시장 환경 조성 중점두산ㆍSKㆍLSㆍGS 등 수주 ‘본격화’
해상풍력발전이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국과 유럽을 필두로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1일 글로벌 풍력 에너지 협의회(GWEC)에 따르면 세계 해상풍력의
대동은 자사와 대동모빌리티, 대동기어, 대동금속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4 그룹 통합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동은 지난해 3대 경영 과제의 하나로 그룹 ESG 경영 추진을 선정하고, ESG 실행 역량을 강화화면서 그룹 계열사까지 ESG 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그룹 ESG 전담 부서와 ESG 위원회를 신
기후변화센터가 그린리더십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 지자체, 개인·학계, 청년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14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기후변화센터에서 2011년 제정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는 기후변화 대응과 인식 제고를 위해 각 분야에서 애쓴 노고를 치하하며 포상을 통해 격려하고,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0일(현지시각) 베트남 동나이성에 위치한 삼일 비나(Samil Vina) 공장에서 지붕 태양광(Roof Top Solar)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붕 태양광은 건물 지붕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 방식이다.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을 위한 별도 부지 확보가 필요 없고 입지 규제에서도
대동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자회사 대동모빌리티는 스마트 모빌리티 생산 공장 S-팩토리에 자가용 태양광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3MW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S-팩토리는 2022년 11월 준공된 미래형 스마트 팩토리로 대동그룹이 보유한 제품 설계와 제조 역량, 다품종 소량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모빌리티 시장 진출과 미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을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업 BCGE(Bamboo Capital Group Energy)와 700MW 규모 태양광·풍력발전 개발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BCGE와 ‘베트남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협력 및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CGE는 베트남 탑티어 신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