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EU와 무역협정 미국에 유리 인식에 달러 강세

입력 2025-07-29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 주요 동맹국과 다시 관계 강화 해석도 뒷받침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이투데이DB)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이투데이DB)

미 달러화는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의 무역협정 타결로 글로벌 무역전쟁 확전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 오른 98.63로 집계됐다. 3거래일 연속 위를 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전일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1시간가량 회동한 뒤 ‘15% 관세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일을 마감 시한으로 압박해온 30%의 절반 수준임에 따라 더 광범위한 무역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후퇴했다.

달러는 안전자산인 스위스 프랑 대비 0.82% 상승한 0.80155프랑을 기록했다. 일본 엔화 대비로는 0.29% 오른 148.12엔을 나타냈다. 종가로는 0.41% 상승한 148.25엔으로 종료했다.

유로화는 0.81% 하락한 1.164275달러에 마감하며 5월 중순 이후 가장 큰 일일 하락폭을 나타냈다.

달러화 강세가 나타난 것은 미국과 EU 간의 새로운 협정이 미국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반영됐으며, 동시에 미국이 EU 및 주요 동맹국들과 다시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관측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48,000
    • -0.5%
    • 이더리움
    • 4,354,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35%
    • 리플
    • 2,831
    • -0.6%
    • 솔라나
    • 187,800
    • -1.52%
    • 에이다
    • 533
    • +0%
    • 트론
    • 438
    • -3.74%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08%
    • 체인링크
    • 18,000
    • -0.88%
    • 샌드박스
    • 233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