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2분기 영업손실 157억⋯AI 기술 혁신 추진

입력 2025-07-28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2분기도 적자
AI 중심 기술 혁신으로 변화 모색
원엑시아 인수⋯북미 시장 공략

두산로보틱스가 미국발(發)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올해 2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45억3200만 원, 영업손실은 156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68.58% 감소했고, 영업손실도 98.85% 늘었다. 전 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액은 14.15% 줄었고, 영업손실은 29.27% 증가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측은 “미국발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고객과의 투자 집행 연기 및 조정이 지속되면서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두산로보틱스는 향후 2~3년간 ‘실용적 휴머노이드’ 사업 진출을 위한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날 두산로보틱스는 미국의 로봇 시스템 통합 및 첨단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원엑시아’(ONExia) 지분 89.59%(약 356억 원)를 확보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수로 확보된 후단공정(EOL·공정의 마지막 단계) 솔루션 라인업을 바탕으로 자동화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두산로보틱스 측은 추가 인수합병(M&A)도 추진하고 있다.

AI와 휴머노이드 관련 인재 확보도 한창이다. 현재는 1차 인력 채용을 완료했고 추가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외 통합 연구개발(R&D)센터 구축 및 이전도 3분기 완료할 계획이고, 정부의 K-휴머노이드 연합 공식 출범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박인원, 김민표, 조길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6,000
    • +0.18%
    • 이더리움
    • 3,108,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27%
    • 리플
    • 1,979
    • -0.8%
    • 솔라나
    • 121,400
    • -0.16%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3.6%
    • 체인링크
    • 13,020
    • -0.91%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