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iM금융그룹)
iM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09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2% 늘었다.
매출은 4조1069억 원으로 1.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076억 원으로 112.3% 증가했다.
2분기(4~6월) 순이익은 154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0.4% 늘었고, 매출은 2조2718억 원으로 23.8% 불어났다. 영업이익은 1986억 원으로 5.0%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