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리스트 발표 양종희·이환주 등 6인…외부 2인 포함8월 27일까지 3인 압축…9월 11일 최종 후보 확정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지연에 변수 촉각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인선 구도가 양종희 회장의 연임 여부를 중심으로 본격화됐다.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이 1차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이 향후 선임 절차의 변
내부 후보 4명·외부 후보 2명 포함…8월 3인 후보군 선정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군이 6명으로 압축됐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 이창권 KB금융 미래전략부문장, 이환주 국민은행장 등 내부 후보들과 연임 경쟁에 나선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1차 후보군(쇼트리스트)을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보험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에 앞서 주식매수청구가격을 기존보다 10% 상향한다. 일부 동양생명 소액주주들의 반발에 보상책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보험 보통주 1주당 청구가를 8505원에서 9356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조정된 가격은 반대의사를 통지한 뒤 실제로 매수
장 초반 73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 지수가 강력한 반등 장세를 연출하면서 증권 업종이 일제히 급등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시 29분 기준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10% 오른 1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키움증권(9.92%), NH투자증권(8.12%), 대신증권(7.73%), 교보증권(6.87%), 한국금융지주(6.6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문 열어…금융·복지·고용 한 곳에서 부산에 전국 최초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 지원 체계가 가동됐다.
부산시는 3일 오전 중구 중앙동에서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복합지원
금융·고용·복지에 지역 민간금융 상담까지 원스톱 제공 부산은행과 금리우대 적금·대출 상품도 출시
금융위원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모델을 가동한다.
금융위는 이날 부산 중구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6인 숏리스트 발표…9월 11일 최종 후보 확정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이 3일 6명으로 압축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내·외부 후보 12명으로 구성된 롱리스트를 6명으로 줄인 1차 숏리스트를 확정한다.
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대외에 공개되는 첫 단계다. 그동안 비공개였던
위탁매매 점유율 0%...대형사급 고금리 제공 종금 특례 시한 압박, '리테일 조기 선점' 총력
출범 3년 차를 맞은 우리투자증권이 본격적인 리테일 기반 확장을 위해 환매조건부채권(RP) 영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만 고객 기반이 미미한 상황에서 외부 차입 위주 조달이 커지면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지난해 신협 총자산 160조원⋯금융회사 수준 역할·규모“동일 기능·동일 규제 적용⋯사후대응 아닌 예방 체계로”책무구조도 도입·조합원 견제 강화 등 개혁 과제도 제시
신협은 전국 800여 개 지역조합을 거느린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다. ‘조합원이 주인’을 표방하지만, 이사장의 장기 재임과 반복되는 금융사고, 내부통제 논란은 신협의 고질병이 된 지 오래다. 본지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선언으로 인공지능 수요 위축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7640선으로 후퇴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로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충
KCGI자산운용의 생애주기형 자산배분 펀드인 'KCGI프리덤적격 TDF·TI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독립계 자산운용사 최초로 타깃데이트펀드(TDF)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KCGI자산운용은 2일 KCGI프리덤적격 TDF·TIF 시리즈의 순자산이 1조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4월 순자산 5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NH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비이자이익 중심의 양호한 실적과 하반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바탕으로 금융지주 주식 중 가장 편안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6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026년 2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9341억원, EPS는 5474원
KB·신한·우리, KSSB 반영한 보고체계 강화하나, 계열사 ESG 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주요 금융지주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달아 발간하며 ESG 공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에 앞서 한국형 ESG 공시기준을 반영한 보고서를 별도로 발간하고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에
KB·NH농협·우리, 유상증자로 계열 증권사에 잇단 자본 수혈IMA·종투사 경쟁 가속…"증권사 키우기가 곧 그룹 경쟁력"
주요 금융지주들이 올 들어 계열 증권사에 잇달아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직접 자본을 늘려주는 방식으로 증권사의 투자 여력을 키우는 모양새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모험자본 공급에서 증권사의 역할이 커지면
올해 피지컬 AI 연계 6개 분야에 약 16조 공급1호 M.AX 투자처는 LS전선 해저케이블 증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제조AI 대전환(M.AX) 선도기업 발굴·지원에 나선다. 로봇, AI팩토리, 미래차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장기 자금을 공급해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와 산업부
SEC 위원장 “건점핑 규정 다시 검토 중” 은행 규제당국, 강화된 은행 기준 재고 의사 전달 코인베이스, 전세계 최초 나스닥 상장∙∙∙트론 등 뒤이어“한, 규제조차 명확하지 않아∙∙∙빗썸 상장 최대 변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신규 상장사의 공시 규정을 대폭 완화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기업의 증시 데뷔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폴 앳킨스
30일 오후 3시 최종인수제안서 접수 마감흥국, 참여 공식 인정…한투 “노코멘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이 한국투자금융지주와 OK금융그룹, 흥국화재, JC플라워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후보군이었던 교보생명이 불참한 가운데 실사를 진행한 5개사 중 4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재매각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대신증권이 30일 KT에 대해 주주환원 정책이 적극적이며 중장기적인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KT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28조원,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2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일 ‘AI 엑스포 코리아 2026’ 개최…KB금융-제논, 피지컬 AI 시니어 케어 서비스 선봬
책상 위에 놓인 약통 잡는 모습 시연…“시니어 부축하고 휠체어 밀 수 있도록 목표”
KB금융, 7월 실버타운 ‘종로평창카운티’에 긴급상황 감지 ‘케이로봇’ 시범 배치 예정
“약통을 잡는 시연을 하고 있지만 기술이 조금 더 진화한다면 약통을 집는 것뿐만
5월이면 어린이날, 가족 모임, 외식과 선물 등으로 자연스럽게 소비가 증가한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풍경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소비의 중심에 조부모가 서기 시작했다. 손주에게 건네는 용돈과 선물은 물론, 외식과 체험, 여행, 교육비까지 조부모의 지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단순한 ‘용돈 문화’를 넘어 하나의 소비 흐름으로 읽히는 변화다.
스마트폰 하나로 돈을 이체하고 대출을 받으며 금융상품 가입까지 가능한 시대다. 단순한 통신 수단을 넘어 스마트폰이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회장들은 올해 신년사에서 ‘AX(AI 전환)’를 핵심 전략으로 선언하며 디지털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 변화가 모든 이용자에게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은
SEC 위원장 “건점핑 규정 다시 검토 중” 은행 규제당국, 강화된 은행 기준 재고 의사 전달 코인베이스, 전세계 최초 나스닥 상장∙∙∙트론 등 뒤이어“한, 규제조차 명확하지 않아∙∙∙빗썸 상장 최대 변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신규 상장사의 공시 규정을 대폭 완화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기업의 증시 데뷔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폴 앳킨스
각 그룹 은행부문, 공동협의체 구성∙∙∙발행구조 마련일본 금융청,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스템 편입 규정 확정아날로그→디지털 전환 기대 ‘한 목소리’
최근 일본 금융권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공개하며 가상자산 제도화를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됐다. 그동안 일본은 현금 사용이 여전히 지배적인 나라로 언급됐던 만큼, 일본 결제 시장 내 디지털 전환에 속도가 붙
글로벌 자본시장-실물경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자리 스테이블코인 중심 가상자산 제도권 진입 속도↑ “경쟁력 제고∙활성화 위해 안전∙투명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시급”
최근 몇 년간 분산원장기술(DL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금융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디지털자산은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글로벌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