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삼성전자 22조 잭팟 수주에 3200선 회복…외인·기관 1조 순유입

입력 2025-07-28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22조 원 규모의 파운드리 수주 소식에서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7만 원을 돌파하는 등 1조 원이 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28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47포인트(0.42%) 오른 3209.52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장은 삼성전자가 22조 원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 수주 소식과 함께 주가 7만400원으로 6.83% 오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정규장이 열리기 전 글로벌 대형기업과 총 22조7648억 원 규모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서는 경영상 비밀 유지에 따라 거래 상대가 비공개됐지만, 이후 계약 발주처가 테슬라로 확인되자 장 초반 2%대였던 상승 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459억 원, 4994억 원 등 총 1조 원이 넘는 금액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만807억 원 '팔자'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3.80%), 전기/가스(2.33%), 운송장비/부품(1.95%) 등이 강세였고, 증권(-4.28%), 보험(-3.80%), 금융(-3.73%) 등이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4.68%)과 한화오션(8.44%) 등이 강세였고, SK하이닉스(-1.50%)와 KB금융(-6.99%), 신한지주(5.62%) 등이 약세였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2.55포인트(0.32%) 내린 804.40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98억 원, 55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은 546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에코프로(2.17%), 리노공업(3.27%), 케어젠(1.05%) 등이 상승했고, 알테오젠(-1.08%), 에이비엘바이오(-2.98%), 코오롱티슈진(-5.07%) 등이 약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73,000
    • -0.86%
    • 이더리움
    • 3,15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22,000
    • +0.29%
    • 리플
    • 2,009
    • -0.84%
    • 솔라나
    • 126,800
    • -1.17%
    • 에이다
    • 364
    • -0.55%
    • 트론
    • 553
    • +0%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2.24%
    • 체인링크
    • 14,240
    • -0.42%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