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삼성전자 5만전자 굴욕 끝? 주가 7만 원 기대감 올린 '이것'

입력 2025-07-25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랜 기간 '5만전자'의 굴욕을 겪으며 시장의 소외주로 머물렀던 삼성전자가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너 리스크 해소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주가 7만 원선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동력은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 해소입니다. 그룹 전반의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투자 확대, 주주 환원 정책 강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커졌습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독주하던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4 공정을 통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했습니다.

미래 먹거리인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전략 수정도 긍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과거 '세계 최초' 타이틀에 집착하다 수율 문제를 겪었던 것과 달리, 2나노 공정에서는 안정적인 수율 확보에 집중하며 신뢰 회복에 나섰습니다. 퀄컴 등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 찐코노미에서 만나보시죠.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찐코노미에서 출연해 삼성전자의 주가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찐코노미)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찐코노미에서 출연해 삼성전자의 주가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찐코노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00,000
    • -0.99%
    • 이더리움
    • 3,401,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14%
    • 리플
    • 2,095
    • -1.23%
    • 솔라나
    • 125,300
    • -1.42%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39%
    • 체인링크
    • 13,640
    • -0.2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