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김영훈 노동장관 접견⋯ "노란봉투법 신중하게 접근 해야"

입력 2025-07-24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경총)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경총)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이른바 노란봉투법이라고 불리는 '노동법 제2・3조 개정안'에 관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 회장은 24일 경총회관에서 김 장관을 접견하고, 최근 노동 현안과 노사관계 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손 회장은 "노조법 제2・3조 개정은 우리 노사관계와 경제 전반에 심각한 혼란과 부작용을 줄 수 있어 법 개정을 서두르기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노조법 개정 논의를 위한 노사간 사회적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손 회장은 "기업들은 정년연장, 근로시간 단축 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며 "앞으로 김영훈 고용부 장관이 우리 노사관계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목소리를 균형있게 들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0,000
    • -0.82%
    • 이더리움
    • 3,15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0.1%
    • 리플
    • 2,010
    • -0.94%
    • 솔라나
    • 126,900
    • -1.01%
    • 에이다
    • 362
    • -1.36%
    • 트론
    • 552
    • +0.91%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1.65%
    • 체인링크
    • 14,250
    • -0.14%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