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기온 36도⋯열대야·찜통더위 이어져

입력 2025-07-23 2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여름상상놀이터 건조시설에서 한 시민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올여름 첫 폭염경보는 지난해보다 18일 이르게 발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여름상상놀이터 건조시설에서 한 시민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올여름 첫 폭염경보는 지난해보다 18일 이르게 발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목요일인 24일도 한낮 기온이 최대 36도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2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해안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중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울산은 오전에 한때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8,000
    • -1.19%
    • 이더리움
    • 3,247,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2%
    • 리플
    • 1,985
    • -3.36%
    • 솔라나
    • 122,800
    • -2.31%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475
    • +0.85%
    • 스텔라루멘
    • 230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5.85%
    • 체인링크
    • 13,100
    • -4.24%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