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도심 속 워터파크가 열린다…광진구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입력 2025-07-23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진구 어린이 물놀이장. (사진제공=광진구)
▲광진구 어린이 물놀이장. (사진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방문객이 많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에서 ‘2025년 광진구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물놀이장은 기존 여러 장소에서 운영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해 약 2100㎡ 규모의 대형 물놀이장으로 조성했다. 대형 슬라이드△에어바운스 풀장△분수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으며 그늘막△파라솔△탈의실△의무실 등 휴식과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운영 기간은 8월 20일까지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물놀이는 50분 이용 후 10분 휴식을 반복하며 폭염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 시간을 5~10분 단축할 수 있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 △DJ 박스 △버블머신 △워터밤 이벤트가 매일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블쇼와 매직쇼 △드론 축구 △드로잉 매직쇼 △키다리 삐에로 벌룬 이벤트 등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놀이장의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총 12명의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된다. 매일 물을 교체하고 휴식 시간 중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2시간 간격으로 수질 측정기를 통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이 배치돼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 동안 물놀이장을 마련했다”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올여름을 신나고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6,000
    • +0.32%
    • 이더리움
    • 3,384,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47,900
    • +0.61%
    • 리플
    • 1,939
    • +1.15%
    • 솔라나
    • 141,500
    • +1.65%
    • 에이다
    • 298
    • +2.05%
    • 트론
    • 457
    • +0.88%
    • 스텔라루멘
    • 252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53%
    • 체인링크
    • 16,450
    • +3.01%
    • 샌드박스
    • 52.26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