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 연다⋯8~9월 운영

입력 2025-07-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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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출산준비교실' 모습. (사진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 '출산준비교실' 모습. (사진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출산 예정인 임신부를 대상으로 8~9월 ‘3분기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에게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산 지식과 실전 연습에 더해 우울증과 스트레스 관리 등 심리적 대처법까지 알려준다. 올해 상반기에도 총 8번에 210명이 참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8월 1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4회 이어진다. 전문 강사가 회차별로 △분만에 대한 이해 △신생아 돌보기 △모유 수유의 모든 것 △감정 쑥쑥 그림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아기 모형과 육아 도구를 통해 모유 수유와 그림책 태교 등 실제 아기를 돌보는 연습을 한다. 전문가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궁금증을 해소하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어준다.

신청은 이날부터 구글폼, 큐알코드를 통해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저출생 시대에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자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광진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는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 부부공감 교실, 조부모 교실, 엄마랑 아기랑 건강업 교실, 실전육아 교실을 총 36회 운영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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