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지급률, 이틀 만에 28.2%⋯인천 '30%' 최고

입력 2025-07-2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청자 74.4%는 신용·체크카드로 받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이틀재인 22일 대구 중구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시민이 소비쿠폰이 입금된 선불카드로 결제하고 있다.  (뉴시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이틀재인 22일 대구 중구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시민이 소비쿠폰이 입금된 선불카드로 결제하고 있다. (뉴시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률이 이틀 만에 28.2%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자정 기준으로 소비쿠폰 지급대상 5050만7000명 중 1428만6000명(28.2%)이 소비쿠폰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별 신청자는 첫날인 21일 697만6000명, 이튿날인 22일 731만 명이다. 소비쿠폰 지급액은 총 2조5860억 원이다. 21일 신청자에게는 22일, 22일 신청자에게는 이날 지급이 이뤄졌다. 지급률도 마찬가지로 28.2%다.

신청·지급 유형별로 신청자의 74.4%인 1062만3000명은 신용·체크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았다. 모바일·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신청자는 216만3000명(15.1%), 지류 지역사랑상품권 신청자는 25만2000명(1.8%)이다. 이 밖에 124만8000명(8.7%)은 선불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았다.

지역별 신청률은 인천(30.0%)이 가장 높고, 전북(27.9%)이 가장 낮았다.

한편, 현재 추세라면 소비쿠폰 신청률은 첫 주에 70%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당시 지급됐던 국민지원금보다 빠른 속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93,000
    • -1.16%
    • 이더리움
    • 3,247,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22,500
    • -1.97%
    • 리플
    • 2,109
    • -1.82%
    • 솔라나
    • 129,300
    • -3.22%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28
    • +0.96%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57%
    • 체인링크
    • 14,530
    • -3.26%
    • 샌드박스
    • 110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