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베트남서 2166억 원 도로공사 수주

입력 2025-07-23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왼쪽부터) 조홍빈 동부건설 토목사업본부장, Tran Van Thi 베트남 미투안 사업관리단장, Nguyen Tri Dung 베트남 VNCN E&C 사장이 '미안~까오랑 도로 건설사업' 계약 체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건설)
▲(사진 왼쪽부터) 조홍빈 동부건설 토목사업본부장, Tran Van Thi 베트남 미투안 사업관리단장, Nguyen Tri Dung 베트남 VNCN E&C 사장이 '미안~까오랑 도로 건설사업' 계약 체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현지시각 21일에 베트남 건설부가 발주한 ‘미안(My An)~까오랑(Cao Lanh) 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총연장 26.6km 구간에 걸쳐 왕복 4차로 도로와 18개 교량을 신설하고 연약 지반 보강 공사 등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166억 원으로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공사 전반을 이끈다. 사업에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적개발원조(ODA) 자금과 베트남 정부 재원이 투입되며 공사 기간은 약 36개월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메콩델타 지역의 교통망 개선과 물류 효율 증대, 나아가 베트남 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부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사회를 연결하는 ‘인프라 허브’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가 현지에서 축적해 온 신뢰와 차별화된 기술 역량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 환경 관리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시공 역량을 발휘해 한국 건설 기술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8,000
    • -2.99%
    • 이더리움
    • 3,278,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3.3%
    • 리플
    • 1,986
    • -1.97%
    • 솔라나
    • 122,600
    • -3.39%
    • 에이다
    • 357
    • -4.8%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4.53%
    • 체인링크
    • 13,080
    • -4.04%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