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공룡 민주당, 한줌 성남당에 꼼작 못하는 현실"

입력 2025-07-22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혁신위원장 사퇴와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혁신위원장 사퇴와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최근 인사 논란과 관련해 "공룡 같던 민주당이 이제 한 줌의 성남당에 꼼짝 못 하는 이 괴기한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민주당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대선을 치렀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67석을 과시하는 민주당의 모습이 처량하다"며 "계엄을 방치한 농림부 장관이 유임될 때,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통합 행보라며 아부를 쏟아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갑질 의혹을 받는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우물쭈물하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용산만 목을 빼고 쳐다본다"고 했다.

안 의원은 또한 "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어게인을 외쳐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을 국민통합비서관, 곧 계몽비서관으로 불러야 마땅한 사람이 대통령실을 활보하는데도 민주당은 눈치만 보고 있다"며 "대통령실에서 인사는 누가 하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이들이 인사를 실용과 통합으로 포장하며 민주당이 아니라 '성남당'이 실세임이 확인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인사청문회 전후로 민주당이 한 것은 결국 비호와 뒷수습밖에 없다"며 "민주당 출신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은 아첨 실장과 소심 수석으로 전락한지 오래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0,000
    • +0.19%
    • 이더리움
    • 3,361,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36%
    • 리플
    • 2,010
    • -0.15%
    • 솔라나
    • 125,900
    • -0.08%
    • 에이다
    • 371
    • -2.37%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76%
    • 체인링크
    • 13,500
    • -0.3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