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공공기관 통폐합TF 이어 실무 협의체재경부 국장급 팀장, 각 부처 인력으로 구성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개편 등을 논의하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한다. 청와대가 공공기관 통폐합 TF를 꾸린 데 이어 재정경제부가 부처 차원의 실무 추진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공공기관 운영을 총괄 관리하는 재경부는 1
공영홈쇼핑, 막바지 단계…최종 3인 인사검증 절차기보, 관련 소문 없어…지난달 2일 서류 접수 완료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 대표이사와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 인선 결과가 이르면 이달 안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공영홈쇼핑은 지난달 5일, 기보는 지난달 2일 서류 접수를 마친 상태로, 현재 이후 절차가 진행 중이다.
12일 관가에
인사청문회 불발에 "본인 해명 기회 봉쇄돼 아쉽다”"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탕평인사 논란에 "당선된 순간 전체 대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혜훈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아직 결정 못 했다"며 "이런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서 일부 용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
방송인 겸 유튜버 김어준 씨의 처남으로 알려진 인태연 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차기 이사장 공모에 지원해, 현재 정부가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관가와 소상공인 업계에서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부 및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소진공 임원추천위원회가 최근 인 전 비서관과 이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T 운영사 에스알(SR)의 차기 수장 인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3월 KTX·SRT 교차 운행을 예고한 만큼 새 수장들은 통합을 추진하는 동시에 조직 충돌을 최소화하고 현장 사고 리스크까지 함께 관리해야 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코레일 사장 후보 5배수, SR 대표이사 후보 3배수 명단이 조만간 기획재정부
기재부는 이사회 다양성 주문하는데…금융위 낙하산이 채운 ‘남성 14명’공공기관 여성임원 20% 시대 역행…노조측 “금융위 문제의식 없어”‘캠프 출신’ 등 보은 인사 논란도…줄잇는 임기만료, 후속 인선 ‘주목’
예금보험공사 이사회가 또다시 전원 남성으로 구성됐다. 정부가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 항목으로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을 꼽으며 개선을 주문했지만 정작
KT가 16일 차기 대표이사 공개 모집을 마무리하면서 누가 출사표를 던졌는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다양한 인물이 하마평에 오르는 가운데, 해킹·보안 논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통신 본연의 전문성’을 갖춘 내부 출신 인사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에는 ‘낙하산 인사’ 논란을 피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새 대표이
정쟁만 남은 국감, 민생·정책 검증 실종지지율 20%대 박스권 고착여당 실수에도 반등 기미 없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11월 국정감사는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시험대였지만, 성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생 현안과 정책 검증보다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증인 채택 문제에 과도하게 집중하면서 정치 공세에 치우쳤고
국민의힘이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겨냥해 “대통령 지시마저 거부하는 ‘면출(免出) 특권자’”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부처는 여야를 막론하고 국정감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직접 지시했지만, 이를 거부하는 유일한 인사가 있다. 바로 대통령의 최측근 김현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직원 횡령 비위와 모태펀드 출자 운용사의 독소조항, 집단 따돌림 문제, 부실채권 급증 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다. '알박기 논란'을 두고 유종필 창업진흥원장과 여당 간 설전도 벌어졌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직원의 30억 원
'알박기 인사' 논란이 불거졌던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이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했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선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알박기 인사 논란을 꺼내며 유 원장에게 물러날 것을 압박했다.
정 의원은 유 원장의 창업진흥원 임명 시점이 올해 2월인 점을 언급하며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여야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피감기관장들의 거취를 놓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정부 때부터 재직해온 기관장들의 역사관 등을 겨냥하며 퇴진을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절 ‘알박기 인사’를 거론하며 맞불을 놨다.
민주당 간사 고민정 의원은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위안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의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와 관련해 미국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상태라고 13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을 대상 국정감사에서 "(3500억 달러를) 전부 직접 투자로 하면 당장 우리의 외환 문제도 발생하고 경제에 심각한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가 미국 측
김영섭 KT 대표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중대한 분수령에 섰다. 9월 발생한 대규모 해킹 및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의 책임 공세가 거세지면서다. 그간 김 대표는 취임 이후 역대 최고 주가를 견인하며 AI·통신 융합(AICT) 중심의 전환 전략을 주도해 왔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위기 대응 능력과 리더십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김 대표
834개 기관 대상 11월 6일까지 국정감사민주당 "내란 잔재 청산"…조희대 출석 압박국힘 107명 전방위 공세…"민생실패 심판"13일 법사위 대법원 국정감사 격돌 예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가 13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여야가 '내란청산 대 민생심판'으로 공방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잔재 청산'과 ‘사법개혁'을 목표로 윤석열 전 정
“정부 무능·민생 실패 따질 것”…장동혁 “민생 싸움꾼 되겠다”국정자원 화재·부동산·대통령실 논란 등 핵심 쟁점 집중 추궁
국민의힘이 13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민생 국감’으로 규정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전반을 정조준한다. 정부의 경제·민생 대응 실패, 인사 논란, 정책 혼선 등을 중심으로 전 상임위 차원의 전방위 공세에 나설 방침이다.
김현지 보직 이동·국가전산망 마비 등 쟁점관세 협상 후속·부동산 등 체감지표로 '무능' 공세
국민의힘은 추석 연휴 직후 국정감사에서 여당에 대한 전방위적인 ‘국정 심판대’ 전략을 예고하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입법 저지·민생 대안 제시·프레임 전면전’이라는 3축 전략을 바탕으로 모든 상임위에서 정부와 여당에 대한 엄밀한 검증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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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국가정보자원 전산센터 화재로 인한 행정서비스 마비 사태를 거론하며 정부의 무능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소상공인 피해 대책을 즉각 내놓고 피해 규모와 보상 방안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정보자원 한 층이 불탔는데 대민 업무가 멈춰섰다. 온 국민이 피해
조지아주 구금 사태·관세 협상, 정부 외교 무능 집중 추궁검찰개혁·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독재 시도’ 비판軍 사고 책임론과 인사 논란, 국방·경제 리더십 부재 질타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대정부질문 정치 분야에서 여권의 국정운영, 입법 추진, 사법·정책 전반을 정조준하며 강하게 압박했다.
임 의원은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1.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일∼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응답은 이같이 나타났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전주(64.6%)보다 0.7%
‘풀어쓰는 다산이야기’가 집필을 시작한 지 10년이 넘으며 횟수 역시 800회를 돌파했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칼럼 ‘풀어쓰는 다산이야기’ 연재를 시작한 것은 2004년 6월이었다. 연구소 창립과 함께 다산 정약용의 사상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보자는 취지였다.
이 칼럼은 ‘메일링 서비스’로 매주 월요일 독자를 찾아가는데 이 칼럼을 받아 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