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선 대표 등 의원 6명 참여“견제·협치 중심 의회 만들 것”
익산시의회 개원 35년 만에 첫 교섭단체가 출범하면서 다수당 중심의 의회운영에 견제와 협치라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익산시의회 교섭단체 ‘의정혁신’은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정혁신은 무소속 손문선 의원을 대표로 진보
익산 제2혁신도시’→‘주요 공공기관 이전’ 변경에 반발정부 ‘혁신도시 집적’ 원칙 속 익산유치 전략마련 과제
익산시의회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공약변경 움직임에 반발하며 ‘익산 제2혁신도시 유치’ 원안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원칙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전북도의 공약 이행과 시·군 간 유치전략을
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민간자금이 함께 출자하는 지역성장펀드가 전북에서 1000억원 규모로 처음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지역성장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다. 14개 비수도권 지역에 최소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협약…위기가구 조기 발견행정복지센터·익산 주민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익산시가 동네 약국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익산시약사회와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이 자주 찾는 약국을 복지 안전망으로 활용해 생활고와 돌봄
경기권에 과학고등학교 2곳이 새로 문을 열면서 2027학년도 전국 과학고 모집인원이 1983년 개교 이후 가장 많은 1858명으로 늘어난다.
1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22개 과학고는 총 185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20개교 1642명보다 216명(13.2%) 증가한 규모로, 과학고 개교 이후 역대 최대다.
모집인원이 늘어
김민석 선두 굳히기16일 서울·경기 마지막 순회경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7.54%를 얻어 압승했다. 호남 경선 전까지 1.48%포인트(p)에 불과했던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도 14.07%p로 크게 벌어졌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에서 열린
김민석·정청래 1.48%p차 초접전최고위원도 계파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이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맞붙었다. 정청래·송영길·김민석 후보는 각각 개혁과 쇄신, 당청 일치를 앞세우며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가량이 몰린 호남 당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15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나주·익산 합동연설회 뒤 저녁께 결과 발표호남에 전체 권리당원 32.9% 51만 명 밀집16일 서울·경기 거쳐 17일 전당대회 최종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에 나선다. 호남에는 전체 권리당원 선거인단 약 155만 명의 32.9%인 51만여 명이 몰려 있어, 이날 결과에 따라 초박빙 당권
컬리, 비수도권 주문량 1년 새 50% 증가롯데, 부산·경남 이어 내년 대구·울산 거점 구축SSG·쿠팡도 자체·외부 물류망 활용해 권역 확대
수도권에 집중됐던 새벽배송 경쟁이 비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다. 지방의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커지자 유통업체들은 물류센터와 기존 점포, 외부 배송망을 활용해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의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 및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조5859억원을 투입해 대야(전북 군산시)에서 새만금 신항만 철송장까지 총연장 48.3㎞(기존선 전철화 19㎞, 신설 29.3㎞)를 잇는 단선전철 건설사업으로 공단은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수행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반도체 공장을 증설할 때 기존 건축허가와 별도로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에는 이차전지 자원재생 업체 입주를 허용하는 등 규제·인허가로 막힌 4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
‘문화마을29’ 1만1700여명 참여…시민 기획문화 확산보석산업·원도심 재생 연계… 지역 문화경제 기반 강화
익산시가 문화도시 지정 5주년을 맞아 시민참여와 지역산업, 원도심 재생을 연계한 ‘익산형 문화도시’ 성과를 공개했다.
익산시는 지난 6~7일 ‘문화도시 5년 성과 공유회’를 열고 2021년 예비 문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8월 1~10일 73명 병원 이송…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건 늘어41.5도 중증환자까지 발생…폭염 취약지역 예찰 강화
8월 들어 열흘 동안 전북지역에서 온열질환 관련 119 구급출동이 89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6% 증가한 가운데 체온이 41.5도까지 오른 중증환자도 발생해 폭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전북특별
전북권 광역철도·익산역 시설개선 반영 촉구공공기관 유치·AI산업단지 등 정치권 공조 강화
최정호 익산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기획예산처 관계자들을 만나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과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 주
근로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설계와 다른 불량 용접과 부실한 품질검사, 감리의 관리·감독 소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인재로 조사됐다. 실제 시공된 용접 접합부의 강도는 설계강도의 22~31%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
저염·저당 식단 발굴…10월 16일 NS푸드페스타서 본선 개최국민투표 첫 도입…최우수상 300만원·수상작 책자 제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고령 사회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9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이나슈로 채우는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열린다. 고
익산 생산·직접 수출 체계로 발효 품질과 신선도 유지김치 핫소스·시즈닝 개발하고 신규 유통망 입점 추진
풀무원이 전북 익산에서 생산한 김치를 미국에 직접 공급하는 전략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식단 지침에 김치가 언급된 가운데 제품군과 판매처를 넓히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26일 풀무원에 따르
“학생수혜 명분만으로 부실계획 통과 못해”시설예산 집행·무상버스 비용 추계·폐교 활용 전략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
23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는 21일 행정국과 감사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도교육청이 제출한 4개 안건을 심사했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지방공무
공약 75개·정책 82건 수록… 민생현장 20곳 점검시민제안 19건 반영해 민선9기 시정방향 구체화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의 실행전략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전병훈 익산시장직 인수위원장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250여쪽 분량의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독자 레터] 꽃중년 5인의 이야기
[독자 레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꽃중년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며 자사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 이메일 등을 통해 독자 제보, 투고, 사연(글, 그림, 사연) 접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독자들로부터 날아온 사연과 제안을 소개합니다.
◆박근필, 수의사에서 작가로 인생 2막 열다
눈이 오려나. 정원의 허공에 가득한 먹구름, 얼음처럼 찬 공기, ‘우우우~’ 요란한 소리를 내며 몰아치는 북풍, 매서운 날씨다. 나는 새도, 걸어 다니는 사람도 어쩌다 가끔 눈에 띌 뿐이다. 그러나 아가페정원은 아랑곳없이 푸르러 청신하다. 상록수들이 흔전만전 성황을 이루어 초록을 뿜는 게 아닌가. 겨울 정원의 주도권을 틀어쥔 강자들의 위엄이라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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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전년 대비 12배 급증… 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17일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5주차(11월 2일~8일) 전국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증상 환자는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