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충남 피해 복구 위해 구호금 2억 원 전달

입력 2025-07-21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민(오른쪽)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1일 서울시 재해구호금 전달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김병민(오른쪽)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1일 서울시 재해구호금 전달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최근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본 충남에 재해구호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구호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 기탁한다.

시는 또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및 민간기업과 연계하여 현장에 필요한 자원봉사자, 피해복구 물품 및 식음료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에 대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85개 단체, 1200여 명으로 구성된 재난대응봉사단인 ‘바로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현장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토사 제거, 이재민 생활 지원 등 수해 복구 현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충남도청을 찾아 재해구호금을 전달하고, 곧바로 수해 현장을 방문하여 추가적인 지원 사항을 논의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0시 충남도청 도지사실에서 열렸으며 김 부시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참석했다.

김 부시장은 “피해 주민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마지막 한 분의 일상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서울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96,000
    • +0.74%
    • 이더리움
    • 3,40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40,300
    • -0.56%
    • 리플
    • 1,931
    • +0.52%
    • 솔라나
    • 145,700
    • +1.04%
    • 에이다
    • 279
    • +0%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09%
    • 체인링크
    • 15,790
    • +0.19%
    • 샌드박스
    • 49.34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