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조현상 부회장, 김건희 특검 소환 일정 재조정”

입력 2025-07-21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사진제공=HS효성)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사진제공=HS효성)

HS효성은 조현상 부회장에 대한 김건희 특검 소환 조사와 관련해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HS효성은 21일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조현상 부회장은 ABAC 의장으로 해외에서 3차 회의를 주관하느라 소환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BAC 회의 주관 및 이번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에 글로벌 인사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활동 등으로 특검이 제시한 일정의 조정이 필요했다”며 “특검의 소환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가 설립에 관여한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에 대한 대기업들의 투자 과정을 수사하고 있다. 조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소환조사가 예정돼 있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오전 10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에 대한 소환조사가 예정돼 있었지만 해외출장 일정을 이유로 내일로 조사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며 “현재까지 명확한 귀국 및 출석 일자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95,000
    • +0.73%
    • 이더리움
    • 3,159,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79%
    • 리플
    • 2,033
    • -0.93%
    • 솔라나
    • 126,000
    • +0.24%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2.7%
    • 체인링크
    • 14,180
    • +1.07%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