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나주·무안·함평 등, 전남 폭우에 재난문자 연속 발송

입력 2025-07-18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호우 특보가 이틀째 전역에 발효돼 극한 호우가 쏟아진 광주·전남 지역에 밤사이 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보성·광양·순천·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 등 14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전남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다. 이에 전남지역 지자체는 새벽부터 긴급재난문자(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시민들의 대처를 돕고 있다.

이날 오전 광주시는 "호우주의보 지속 발효 중. 하천변,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지역 출입 자제, 저지대 침수 주의 등 안전에 유의바란다", 무안군은 "영산강변도로 이산2교차로(허브장어) ~ 몽탄면 소재지 교차로(몽탄초등학교 인근)구간 도로 통제중", "영산강 범람 우려가 커지고 있어, 주룡나루터 주차장 및 영산강 자전거도로 인근 차량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 바란다", 함평군근 "호우로 인하여 국도 1호선(학교면 고막리 162 램프구간) 도로 통제 중", 나주시는 "영산강 강변도로 일원(삼영동 부영아파트 인근) 도로 통제 중이니 우회 도로 이용 바란다", "호우로 301번, 415번, 500번, 502번, 503번 시내버스 우회운행 중" 등의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5,000
    • +0.13%
    • 이더리움
    • 2,69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2%
    • 리플
    • 1,439
    • -1.84%
    • 솔라나
    • 103,600
    • +0.58%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2.57%
    • 체인링크
    • 11,480
    • -1.2%
    • 샌드박스
    • 57.88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