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안전보건 책임자 총출동…“중대재해 예방 최우선”

입력 2025-07-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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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본사서 ‘2025 전사 안전·보건 부서장 회의’ 개최
공공기관 안전관리 최고등급 성과 공유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앞열 가운데)이 16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2025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앞열 가운데)이 16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2025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전사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5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감축과 안전관리 성과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전국 사업소 안전담당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사장을 비롯해 김환용 안전기술부사장 등 경영진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산업재해 감축 방안 및 주요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올해 가스공사가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은 데 대한 성과 공유와 개선 과제 논의도 이어졌다.

최 사장은 “가스공사가 정부 주관 안전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은 실행력 높은 현장 안전 관리에 매진해 온 직원 여러분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역량 강화에 더욱 힘써 최고로 안전한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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