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 복구' SGI서울보증 "피해신고센터 첫날 1건 사례 접수...보상까지 책임"

입력 2025-07-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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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이 랜섬웨어 피해에 대응해 17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피해신고센터 운영과 상담 안내를 공지하고 있다. (SGI서울보증보험 홈페이지)
▲SGI서울보증이 랜섬웨어 피해에 대응해 17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피해신고센터 운영과 상담 안내를 공지하고 있다. (SGI서울보증보험 홈페이지)

SGI서울보증은 17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전산장애 피해신고센터 운영 첫날인 16일 접수된 피해사례는 1건, 기타 불편사항 상담은 54건이라고 밝혔다.

피해사례는 전세대출 지연으로 인해 신규 임차인의 입주가 늦어지고 기존 임차인의 이사 관련 비용을 임대인(피해 신고인)이 부담하게 된 사례다. SGI서울보증은 증빙서류 등이 확인되는 대로 이를 전액 보상할 예정이다.

기타 불편상담은 대부분 보증서 발급 지연상담(47건)이었다. 채무변제(2건)와 민원(5건) 관련 상담도 있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과 관련해 별도의 추가 ‘신고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향후 보상절차 진행 시에는 접수 시 남겨둔 연락처로 회사가 직접 방문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불편과 피해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투명하고 신속한 보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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