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반도체 육성” 오리온-수협중앙회, 김 가공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25-07-17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내 공동 TF 구성⋯법인 설립 방식ㆍ제품 기획 등 논의

▲맛김 이미지 (사진=오픈AI 달리)
▲맛김 이미지 (사진=오픈AI 달리)

오리온과 수협중앙회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산업 활성화를 위한 김 가공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오리온과 수협중앙회는 김 산업 고도화 및 안정적인 수산물 소비처 확보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리온 허인철 부회장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협의 원물 공급력 및 수산업 네트워크 △오리온의 세계적 수준의 식품 가공·브랜드 개발력과 글로벌 유통 역량을 결합해 국산 김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수산식품 브랜드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시장 공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했다.

한국 김 수출액은 지난해 사상 최초로 1조4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양사는 연내 TF를 구성해 법인 설립 방식, 출자 구조, 제품 기획, 공장 설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법인 설립 후에는 △고부가가치 수산물 상품화 △공동 제품 개발 및 브랜드화 △수산물 가공 제품의 해외 유통 판로 확대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4,000
    • +0.28%
    • 이더리움
    • 2,75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307,700
    • -0.42%
    • 리플
    • 1,602
    • +0.25%
    • 솔라나
    • 109,400
    • +0.83%
    • 에이다
    • 240
    • +0%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30
    • +0.58%
    • 체인링크
    • 12,360
    • +0.82%
    • 샌드박스
    • 65.82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