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과 공항철도 체험학습 펼쳐

입력 2025-07-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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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구산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5일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구산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은 15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의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을 포함 구성된 ‘교촌가족’이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직한 조리법과 나눔을 위해 올곧고 바르게 간다(GO)’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공식 출범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철도와 항공이 연계된 다양한 교통수단과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기내 반입 물품 구분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탑승 수속과 출국 심사 과정을 체험했고, 공항철도 직통열차에 탑승해 인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했다. 공항에서는 전동카트 탑승 체험과 푸드코트 이용, 전망대, 미디어아트 전시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항 내부 곳곳을 둘러봤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올해 교촌이 진행한 자립준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청년의 꿈 장학생’ 10여 명이 봉사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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