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란 수괴 윤석열 감방서 끌어내 조사하라"

입력 2025-07-16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사 거부, 명백한 특검법 위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내란 특검은 법이 허용하는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내란 수괴 윤석열을 감방에서 끌어내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의 후안무치가 도를 넘고 있어 내란 특검의 단호한 조치를 요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속된 윤석열은 특검 조사를 막무가내로 거부하고 있다”면서 “명백한 특검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직무대행은 “교정당국의 안일하고 보신주의적인 태도가 큰 문제다.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특검의 인치주의를 따르지 않는 교정 당국의 합당한 법적 책임도 고려해달라. 국민이 특검에 부여한 준엄한 명령을 완수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생활고에 자연재난으로 벼랑 끝에 몰린 취약계층 삶을 책임지겠다”며 “쪽방촌 거주자를 위해서 응급잠자리 등의 전용 쉼터를 제공하고 주기적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그는 “민생과 돌봄 사각지대를 재점검하고 단 한 명의 국민도 행정과 복지에서 소외당하는 일 이 없도록 하겠다”며 “산업재해 예방, 농업 대책, 전력 수급 등 민생 안정 종합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김 직무대행은 이날부터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원 온라인투표 등이 시작되는 점을 언급하면서 “민주당 새 지도부는 국민주권정부인 이재명 정부와 국민 성공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81,000
    • +0.5%
    • 이더리움
    • 4,61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05,500
    • -1.68%
    • 리플
    • 3,037
    • +0.16%
    • 솔라나
    • 207,600
    • -0.72%
    • 에이다
    • 578
    • +0.17%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60
    • -0.35%
    • 체인링크
    • 19,500
    • -0.41%
    • 샌드박스
    • 17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