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슈프리마, AI 딥러닝으로 글로벌 보안시장 공략"

입력 2025-07-16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IR협의회)
(출처=한국IR협의회)

한국IR협의회는 16일 슈프리마에 대해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보안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늘려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슈프리마는 생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출입보안 시스템과 통합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전체 매출의 약 80% 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중동 국영 에너지사, 유럽 대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했다.

김경민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2020년부터 AI 딥러닝 기술을 제품에 본격 적용하기 시작하여, 출입통제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AI 제품 매출 비중은 2020년 7.3%에서 2024년 43.0%까지 꾸준히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AI 기술 혁신의 정점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CES 2025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Q-Vision Pro'"라며 "AI 기반 얼굴 인식과 행동 분석 기술을 결합해 ATM, 셀프 키오스크, 복권 발권기 등 독립형 기기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 Q-Vision Pro는 등 다양한 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AI 기반 출입통제, 영상분석, 알람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바이오스타X(BioStar X)'를 개발하는 등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려고 한다"라며 "특히 바이오 인식 및 물리보안 시장에서 확고한 글로벌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 세계 바이오 인식 출입보안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슈프리마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0.7% 증가한 288억 원, 영업이익은 156.4% 급증한 57억 원을 기록했다"라며 "북미·인도·중동 등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지역 다변화 전략과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는 기업가치 제고 동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4,000
    • +0.3%
    • 이더리움
    • 3,501,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44%
    • 리플
    • 2,120
    • -0.28%
    • 솔라나
    • 128,500
    • +0.08%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68%
    • 체인링크
    • 14,030
    • +0.6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