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국' 면모⋯내년 부산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열린다

입력 2025-07-16 0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 현장 (국가유산청)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 현장 (국가유산청)

우리나라가 2026년 7월 개최 예정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에서 이 같은 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중인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차기 위원회의 대한민국 개최를 공표했다.

이로써 제48차 위원회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1998년에 일본, 2004년과 2021년에 중국 등 아시아에서 열린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30일 "세계유산과 관광, 외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부산의 주 회의장 여건과 도시 접근성, 주변 권역 세계유산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하여 개최 후보도시로 최종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의장국으로 한 제48차 위원회 의장단(추후 선출)은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위원회 기간에 의사 진행 등 위원회 업무를 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세계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 보존·보호에 관련한 중요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회의다. 196개의 세계유산협약국 대표단,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약 3000명의 세계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12,000
    • +2.87%
    • 이더리움
    • 2,768,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347,100
    • -0.77%
    • 리플
    • 1,632
    • +3.16%
    • 솔라나
    • 114,100
    • +2.79%
    • 에이다
    • 243
    • +3.85%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72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80
    • -2.79%
    • 체인링크
    • 12,300
    • +4.95%
    • 샌드박스
    • 71.34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