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위메이드 등 '코인 유통량 조작' 장현국 전 대표 무죄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5-07-15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상화폐 위믹스(WEMIX) 유통량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현 넥써쓰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다.

15일 오후 2시40분 현재 위메이드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47% 오른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1.21% 오른 3만3550원, 위메이드플레이는 3.41% 오른 1만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장 전 대표는 2022년 초 위믹스 코인 유동화를 중단하겠다고 허위로 발표하고, 이에 속은 투자자들이 위믹스 코인을 매입하게 해 위메이드 주가를 올린 혐의로 지난해 8월 불구속기소 됐다.

법원은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상품을 규제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 사건에서 문제 되는 상품은 위메이드 주식이지 가상자산인 위믹스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장 전 대표의 행위는 위믹스 이용자의 이익과 관련된 것이지 위메이드 주식 투자자에 대한 내용은 아니라고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15,000
    • -3.13%
    • 이더리움
    • 2,935,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446,500
    • -11.85%
    • 리플
    • 1,899
    • -3.31%
    • 솔라나
    • 119,200
    • -3.95%
    • 에이다
    • 340
    • -3.95%
    • 트론
    • 517
    • -6.68%
    • 스텔라루멘
    • 264
    • +2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3.81%
    • 체인링크
    • 13,090
    • -5.21%
    • 샌드박스
    • 98.07
    • -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