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위메이드플레이, 위믹스3.0 메인넷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소식에 22%↑

입력 2025-06-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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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재단이 ‘위믹스3.0(WEMIX3.0)’ 메인넷에 스테이블코인 ‘USDC.e’를 정식 도입한다는 소식에 위메이드플레이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위메이드플레이스는 전일 대비 22.09% 상승한 1만2490원에 거래 중이다.

위믹스 재단은 23일 ‘위믹스3.0(WEMIX3.0)’ 메인넷에 스테이블코인 ‘USDC.e’를 정식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USDC.e는 미국 달러를 담보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 USDC를 위믹스3.0 메인넷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스테이블코인이다. 위믹스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위믹스3.0 메인넷에 연동하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USDC.e는 USDC 발행사 써클(Circle)과 크로스체인 기술 전문 기업 체인링크(Chainlink)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써클의 브릿지 USDC 표준과 체인링크의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 기술이 적용됐다.

USDC.e는 '소각 후 발행(Burn and Mint)' 구조로 운영된다. 사용자가 USDC를 위믹스3.0으로 브릿지 전송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의 USDC는 소각되고 같은 수량의 USDC.e가 위믹스3.0 메인넷에서 새로 발행된다.

이번 주 공개되는 '위믹스달러 모듈 서비스'를 통해 위믹스달러를 USDC.e로 1:1 교환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3회, 총 1만 위믹스달러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발행된 USDC.e는 다시 USDC로 전환하거나 온체인 및 중앙화 거래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위믹스 재단은 앞으로도 USDC.e의 사용 범위를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김석환 위믹스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 글로벌 리더인 써클, 체인링크와 협업해 USDC.e를 위믹스3.0에 배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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