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 라면 ‘팔도비빔면’, 누적 판매량 20억 개 돌파

입력 2025-07-14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적 매출액은 1조 원에 달해

▲팔도, ‘팔도비빔면’ 누적 판매량 20억 개 돌파  (사진제공=팔도)
▲팔도, ‘팔도비빔면’ 누적 판매량 20억 개 돌파 (사진제공=팔도)

팔도는 1984년 출시, 올해로 41주년을 맞은 ‘팔도비빔면’ 누적 판매량이 20억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국민 전체가 38개씩 먹을 수 있는 양으로, 1인당 40개 가까이 팔도비빔면을 구매한 셈이다. 누적 매출액은 1조 원에 달한다.

팔도는 팔도비빔면이 뜨거운 국물 라면 중심의 시장을 차갑게 비벼 먹는 라면으로 확장한 기념비적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오랜 인기의 비결은 색다른 콘셉트와 품질 향상에 있다. 특히 액상스프 제조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분말스프 대비 안정성과 품질 유지의 난이도가 높아 어려움이 따랐지만 2년여 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액상소스는 원물(元物)을 분쇄해 엑기스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제조한다.

팔도는 제품을 연중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계절별 에디션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우동 국물 스프 등을 첨부한 한정판 누적 판매량은 3500만 개에 이르며 동절기 판매량 역시 2014년 대비 200% 증가했다.

한편 팔도는 팔도비빔면 20억 개 판매 달성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한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팔도비빔면 기프트박스’를 증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6,000
    • +1.62%
    • 이더리움
    • 3,411,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94%
    • 리플
    • 2,270
    • +5.58%
    • 솔라나
    • 138,600
    • +1.54%
    • 에이다
    • 421
    • +3.4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1.42%
    • 체인링크
    • 14,450
    • +1.4%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