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25-07-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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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제·단축근무제,·안식휴가 등 선제 도입…대표이사가 매년 전 직원에 실적과 전략 직접 공유

▲메디포스트 임직원 모습. (사진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임직원 모습. (사진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건전한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한 신뢰와 협력의 조직문화를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로, 메디포스트는 전국에서 총 40개사만이 선정된 본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입증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례 발표를 통해 이뤄졌다. 2차 발표에는 대표이사와 근로자 대표가 함께 참석해 메디포스트의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 사례를 공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워라밸’ 개념이 일반화되기 전부터 유연근무제, 단축근무제, 안식휴가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셀트리톡, 버디모임, 사보 ‘메디타임스’ 등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표이사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적과 전략을 직접 공유해 열린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공정성과 다양성을 반영한 인사제도 개편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해 노사 갈등의 사후적 해결보다는 갈등 자체를 예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었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1년간 세무조사 유예 △2년간 납세담보 면제 △농협 대출금리 0.1% 우대 △신용평가 및 보증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원겸 메디포스트 인사부서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경영진과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해온 결과이며, 자율과 협력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앞으로도 대표이사 중심의 소통, 수평적 조직문화, 구성원 참여 기반의 제도 설계와 실행을 통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지속해서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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