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9일 오후 1시 25분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장안면 석포리 761-44 공장화재로 인하여 연기가 다량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분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안내했다.
입력 2025-07-09 13:46

9일 오후 1시 25분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장안면 석포리 761-44 공장화재로 인하여 연기가 다량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분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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