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한상욱 교수, 대한암학회 신임 회장 선출

입력 2025-07-08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암 수술 분야 권위자…1996년부터 아주대 재직

▲한상욱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아주대병원)
▲한상욱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아주대병원)

아주대병원은 한상욱 위장관외과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암학회 제51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총회 직후부터 1년이다.

1974년 설립된 대한암학회는 암 관련 연구·교육·정책 개발 및 대국민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국내 대표 암 전문 학술단체다.

한 신임 회장은 위암 수술 분야 권위자로, 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위장관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병원장 등 병원 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소화기학회 부회장, 대한위장관외과학회 부회장,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부회장 등 국내·외 외과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대한위암학회 공식 국제학술지(Journal of Gastric Cancer)의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연구의 국제화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한 신임 회장은 현재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으로서 고형암 중심의 외과 치료 고도화와 학술·임상 연계를 통한 융합연구 발전을 이끄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41,000
    • -0.14%
    • 이더리움
    • 3,488,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4.24%
    • 리플
    • 2,101
    • +0.82%
    • 솔라나
    • 128,800
    • +2.55%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03
    • -0.4%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0.04%
    • 체인링크
    • 14,580
    • +2.3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